김수현 전지현, '무지의 소치인가'...중국내 인기 급랭 예고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중국에서 인기절정인 탤런트 김수현(26)과 전지현(33)이 21일 도마 위에 올랐다.
중국 헝다그룹의 먹는샘물인 '헝다빙촨(恒大氷泉)'의 광고모델이 된 것이 문제를 일으켰다. 헝다빙촨 물병에는 원산지가 '창바이산(長白山)'이라고 표기돼 있다. 창바이산은 '백두산'의 중국명이다. 중국이 백두산을 자국 권역으로 편입시키려는 동북공정에서 비롯된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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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현 전지현 | ||
매니지먼트사 키이스트는 "그게 맞다고 판단했다"면서 "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미 광고촬영까지 마친 상태여서 소송으로 비화할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