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칠레 ‘안드레스 베죠 대학’에 클라우드 프린팅 기능을 탑재한 A4 모노 레이저 프린터 51대를 공급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학교 학생 4만5000여명은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인쇄명령을 내리고 교내 곳곳에 설치된 프린터 중 원하는 기기에서 출력물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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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제공 | ||
삼성전자는 이번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지 솔루션 제공업체 ‘'ADSA(Administradora de Documentos S.A)’와 협력해 이 업체가 보유한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했다.
프린터 사용 결제방식 역시 현지 서비스를 활용해 ‘웹페이(Webpay)’라는 칠레 전용 인터넷 결제 서비스로 온라인 결제를 할 수 있다. 개인 ID에 신용카드 정보를 등록하고 마일리지를 구매하면 된다.
송성원 삼성전자 프린팅 솔루션 사업부 전략 마케팅팀장(전무)은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기반으로 현지 솔루션 업체와 함께 고객사 요청에 맞춤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대표적 사례”라며 “향후에도 칠레 편의점, 공항 등으로 설치를 확대하는 등 현지 맞춤화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