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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라디오스타서 “박주영, 팀에 맞는 플레이 했다” 소신발언

입력 2014-06-23 15:48:30 | 수정 2014-06-23 15:51:22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이천수 라디오스타서 “박주영, 자기한테 맞는 경기 했다” 소신발언

인천 유나이티드 FC 소속 이천수가 박주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사진출처/MBC 라디오스타 캡처

지난 22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비나이다 8강 특집에서는 축구감독 유상철, 김현욱 아나운서, 이천수 선수가 출연해 각자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이천수에게 “박주영 선수가 러시아전에서 욕을 먹던데 좀 부진했냐?”라고 물었고, 이에 대해 이천수는 “비난할 게 없다”고 말했다.

이천수는 이어 “박주영이 위에서부터 수비를 해주었기 때문에 뒤 선에 있는 수비들은 침착하고 안정된 경기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박주영은 팀에 걸맞는 플레이를 했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천수 말이 맞을 수도...너무 비난은 하지 맙시다” “이천수랑 박주영 포지션이 같은 가?” “이천수 역시 말은 잘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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