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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허그론' 큰 인기 "1년만에 200억원"

입력 2014-06-24 14:18:27 | 수정 2014-06-24 14:19:48

신한은행과 신한저축은행이 공동으로 출시한 중금리 대출상품 '신한허그론'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24일 신한은행은 신한저축은행과 연계영업 차원에서 출시한 허그론이 출시 1년여만에 고객 1500명에게 200억원을 대출해주는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사고 발생시 대출금 전액을 보험으로 보장하는 안심 서비스와 신한은행 자동이체 금리 우대서비스도 함께 제공한 점이 큰 호응을 이끌었다"며 "대출상담사에게 지급하는 수수료가 없어 보다 저렴한 대출금리를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허그론은 신한은행 창구에서도 저축은행 대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연계한 상품으로 특히 신용도가 낮아 일반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없는 고객이나 대출 한도가 부족한 고객을 위해 만들어졌다.

허그론은 신한저축은행의 영업구역인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신한은행 영업점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고 상담창구(1644-7712)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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