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RM이 유엔 연설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은 26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급하게 찍었지만 늦었지만...!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멤버 RM(랩몬스터)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RM은 'YOUTH 2030'이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 패널을 들고 팬들에게 윙크를 보내고 있다. 그는 훈훈한 외모와 깔끔한 수트 핏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5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 2층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열린 '유엔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 파트너십(Generation Unlimited Partnership)'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의 리더 랩몬스터(RM)는 방탄소년단을 대표해 약 7분간 영어 연설을 했다. 그는'SPEAK YOURSELF'라는 주제로 "우리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여 전 세계 젊은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방탄소년단의 연설이 이뤄진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는 유엔아동기금(UNICEF, 유니세프) 주관의 행사로, 10~24세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적절한 교육과 직업 훈련을 제공하기 위해 투자와 기회를 확대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글로벌 파트너십 프로그램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