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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강태오 "미모 트라우마 有…여성들 시선 의식하다 빙판길에서 굴러"

입력 2018-09-28 05:30:00 | 수정 2018-09-28 11:19:33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해피투게더3'에서 강태오가 멋 때문에 망신 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내 아이디는 얼굴 천재 특집'으로 꾸며져 김진, 김승현, 강태오, 송강, 조성모, 남우현이 출연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 강태오는 '미모 트라우마'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중2병이 걸렸을 때였다. 추운 겨울에 멋있게 차려입고 나왔는데, 맞은편에서 세 여성분이 걸어오면서 저를 쳐다보더라"라고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이왕 잘생기게 보이고 싶어서 먼 곳을 응시하는 척 하면서 걷고 있었다"며 "그런데 빙판길을 못 보고 넘어졌다. 멋있게 넘어졌다면 좋았을 텐데 구차하게 넘어졌다"고 당시 상황을 묘사,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한편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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