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항리 KBS 아나운서에 대한 입사 특혜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KBS가 입장을 전했다.
KBS 관계자는 “KBS는 연령, 성별, 학력 등에 제한이 없는 열린 채용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위 취득 여부가 채용의 조건은 아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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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2TV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 ||
이어 “다만 수업권을 최대한 보장하고자 일정 시점 졸업 예정자까지 응시자격을 제한하고 있으며 지난 2012년 정기공채시 상반기에 채용을 진행한 점을 고려해 2013년 2월 졸업예정자까지 응시자격을 부여했다”고 말했다.
또 “조항리 아나운서는 2013년 2월 졸업예정 증명서를 제출해 응시자격을 충족했기 때문에 채용 취소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조항리 아나운서는 자신이 휴학상태로 공채시험을 봤음을 고백한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항리 특혜 논란, 입장 밝혔네” “조항리 특혜 논란, 그래도 논란이 되겠어” “조항리 특혜 논란, 이런 사정이 있었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