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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수 결혼, 남편 스펙에 관심 집중...“어마무시하다”

입력 2014-06-30 20:58:32 | 수정 2014-06-30 20:59:39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대만 배우이자 가수인 비비안수가 29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 소식이 전해지며 그의 남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0일 대만 매체에 따르면 비비안수는 29일 발리에서 싱가포르 해운 그룹 대표 리원펑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 사진출처=영화 '쉬즈 더 원' 스틸컷

비비안수의 남편 리원평은 인도네시아 출신으로 2살 연하로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는 이혼남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싱가포르 마르코폴로 해운 그룹의 대표로 시장가치 6억 뉴타이완 달러(약 216억원)의 재력가로 밝혀졌다.

비비안 수와 리원펑의 결혼식은 29일 웨딩 전야 파티와 본식을 진행했고, 가족, 지인 등 100여 명 정도만 하객으로 초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비비안 수와 리원펑은 이미 2월 혼인신고를 해 법적인 부부가 됐으며, 오는 7월 23일에는 대만에서도 두 사람의 결혼을 기념하는 웨딩 파티가 열릴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비안수 남편, 대단하다”, “비비안수 남편, 저정도는 되어야 비비안수 같은사람과 결혼하나?”, “비비안수 남편, 부럽다 둘다”, “비비안수 남편, 이혼남도 저정도면 뭐...”, “비비안수 남편, 어마무시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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