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농협은행장이 부산지역을 방문하며 본격적인 현장경영에 나섰다.
3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김주하 농협은행장은 부산의 영업현장을 방문하고 영업점장들에게 "상반기에 열심히 노력해 준 덕분에 사업 전반이 고른 성장을 보였다"며 격려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부실여신 관리와 수수료 사업 추진에 매진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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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하 농협은행장이 부산지역 수산물 가공업체 '덕화푸드'의 생산시설에 들러 본격적인 현장경영에 나섰다./농협은행 제공 | ||
이날 김 행장은 부산지역 기업 현장을 둘러보며 건의사항을 듣고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그는 "부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이 안정적으로 전국에 유통될 수 있도록 농식품금융 전문은행인 농협은행이 언제든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김 행장은 지난 4월에도 전국 9개 도지역을 방문한 바 있다.
앞으로 김 행장은 부산을 시작으로 서울· 대구· 울산· 인천· 대전· 세종· 광주 등 지역 영업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