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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수니가 “네이마르 부상, 의도적 반칙 아니다”

입력 2014-07-05 11:32:44 | 수정 2014-07-05 11:33:06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콜롬비아 수니가 “네이마르 부상, 의도적 반칙 아니다”

브라질 신성 공격수 네이마르가 척추골절로 남은 2014브라질월드컵 경기를 더 이상 뛸 수 없게 됐다.

브라질은 5일 오전 5시 브라질 포르탈레자의 이스타지우 카스텔랑에서 열린 2014브라질월드컵 8강전에서 콜롬비아를 2-1로 꺾고 4강에 올랐다.

   
▲ 사진출처=SBS 캡처

이날 경기에서 후반 43분 콜롬비아 수비수 수니가가 무릎으로 브라질 네이마르의 등을 찍었고 네이마르는 결국 들것에 실려 나갔다.

네이마르는 척추골절로 몇 주간 휴식을 취하며 재활을 해야 해 브라질 팀 전략에도 비상이 생겼다.

수니가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정상적인 수비과정에서의 충돌이었고, 결코 의도적으로 네이마르의 부상을 노린 행동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니가는 "네이마르에 대한 악의는 전혀 없었다"라며 "네이마르는 세계적인 축구스타인 만큼 부상에서 곧 회복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스콜라리 브라질 감독은 경기 후 "네이마르가 독일과의 4강전에서 뛸 수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니가의 점프력이 좋은건가? 네이마르 부상 척추골절 안됐다" "수니가 네이마르 부상 척추골절, 수니가도 가슴 많이 아플 듯" "수니가 네이마르 부상 사과해야 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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