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19, 롯데)가 다관왕을 향해 진격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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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효주가 6일 금호타이어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시즌 두번째 우승으로 시즌 상금도 4억원대로 증가하면서 상금왕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 ||
지난달 22일 끝난 메이저대회인 한국여자오픈에서 1년6개월만에 첫 우승한 데이어 곧바로 열린 대회에서 두 번째 우승을 일궜다. 시즌 상금도 4억6000만원으로 1위를 지켰다. 2위는 6언더파를 친 고진영(넵스)이 차지했다. 이민영2와 정희원(파인테크닉스)가 5언더파로 공동3위에 올랐다. 첫날 선두로 나섰던 중국의 스타 펑샨샨은 3언더파로 공동7위에 만족해야 했다.
이로써 올들어 시즌 2승을 올린 선수는 백규영(CJ)과 김효주 등으로 늘었다. 남은 대회기간에 10대 김효주와 백규영(19), 그리고 전인지(20)간의 다승왕, 상금왕경쟁이 불꽃튈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은 10대 슈퍼스타들의 거침없는 우승경쟁이 이어지면서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미디어펜=이서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