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환율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에 선물환 수수료 인하 조치를 연장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은 은행들이 지난 2013년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했던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선물환 수수료 인하(최대 50%) 조치를 오는 12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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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소기업들의 금융애로를 듣고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해 신속히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인천 남동공단과 안산 반월공단, 창원산업단지에서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환위험 관리 설명회를 개최한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