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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오영주 "'하트시그널2' 출연 후 소개팅 제안, 더 조심스러워져"

입력 2018-12-21 09:20:00 | 수정 2018-12-21 11:59:54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인생술집'에서 오영주가 소개팅 계획을 귀띔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은 크리스마스에 만나고 싶은 선남선녀 특집으로 꾸며져 위너 김진우, 강승윤과 양재웅, 김장미, 오영주가 출연했다.


사진=tvN '인생술집' 방송 캡처



이날 신동엽은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2' 출연 후 큰 사랑을 받은 오영주에게 "프로그램 이후 소개팅 제안은 안 오냐"고 질문했다.

오영주는 "소개팅이 들어오긴 했는데 (프로그램 출연 후) 오히려 조심스러워졌다"며 "함부로 받기 걱정되기도 해서 내년부터 소개팅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한혜진은 "내년까지 일주일 남았다"고 지적했고, 오영주는 "한 달 뒤에 받아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인생술집'은 실제 술을 마시며 게스트와 토크를 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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