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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 예방 체조 방법…“목을 이리저리 돌려주면 끝!”

입력 2014-07-10 17:19:39 | 수정 2014-07-10 17:21:22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거북목 예방 체조가 화제다.

‘거북목’은 거북이처럼 목이 앞으로 빠진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일자목’이라고도 부르는 이 질환은 경추가 정상적인 ‘C자형’을 이루지 못하고 말 그대로 일자형태로 변형된 상태를 말한다.

   
▲ MBN 방송 캡처

거북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자세를 바르게 하고 간단한 체조 등으로 근육을 수시로 이완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전문가의 소견이다.

거북목 예방 체조는 첫 번째로 서거나 앉은 자세로 양 손으로 허리를 잡는다. 그리고 머리를 천천히 앞으로 숙인 후 뒤로 지그시 숙인다.

이어 고개를 좌우로 돌려 어깨 너머를 바라보고 고개를 좌우 어깨 쪽으로 숙여준다. 또 귀가 어깨에 닿는다는 느낌으로 숙인 다음 고개를 숙이고 왼쪽으로 3회 오른쪽으로 3회 천천히 돌린다.

마지막으로 두 손을 비벼 손바닥 온도를 높인 후 세수하는 것처럼 목을 비벼주며 마시지 하면 된다.

컴퓨터 모니터를 자기 시야보다 높게 하고 목 스트레칭을 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 근무 중간에 잠깐씩 일어나 움직이고 몸을 펴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거북목 예방 체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거북목 예방 체조, 나도 해봐야지” “거북목 예방 체조, 효과가 있을까?” “거북목 예방 체조, 스트레칭을 자주 해야지” “거북목 예방 체조, 나도 거북목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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