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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래퍼 씨잼 합격에 “십년 감수했네”…이유는?

입력 2014-07-11 14:15:23 | 수정 2014-07-11 14:23:22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래퍼 스윙스가 ‘쇼미더머니3’ 참가자 래퍼 씨잼의 합격에 안도의 한숨을 돌렸다.

지난 10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에 출연한 스윙스는 오디션 참가자 씨잼이 등장하자 마자 탈락버튼을 눌러 눈길을 끌었다.

   
▲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스윙스는 “처음으로 말씀드리는데 씨젬은 제가 운영하는 저스트뮤직 소속”이라고 밝혔다.

이어 스윙스는 “안 그럴 것 알지만 못하면 떨어뜨리고 잘하면 붙이면 되겠다”며 “공정성을 위해 저는 탈락버튼을 누르고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씨잼은 스윙스를 제외한 나머지 3팀의 프로듀서의 심사 속에 멋진 래핑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게 됐다.

심사가 끝난 뒤 스윙스는 심사위원들을 향해 “나 십년감수했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스윙스 씨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윙스, 정말 공정한 모습이 멋지다” “스윙스, 씨잼의 실력을 믿었기 때문에 가능한 행동” “스윙스, 엄격한 심사가 너무 매력적”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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