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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교육부 장관 후보 “교육, 손에서 떼 놓은 적 없다”

2014-07-15 17:20 | 문상진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새누리당 황우여 의원이 15일 “교육을 한시도 손에서 놓은 적 없다”고 밝혔다.

황우여 의원은 이날 오후 장관 후보자 내정 발표 후 국회 집무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교육분야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 "교사나 교수 노릇을 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황우여 의원은 "하지만 국회에 들어와서는 13~14년을 교육위원으로 있었다"며 "교육 문제만 접했다"고 덧붙였다.

   
▲ 새 교육부장관 후보 황우여, “교육을 한시도 손에서 놓은 적 없다”/YTN영상 캡처

황우여 의원은 또 “이번에 정부조직법이 개정되면 맡겨질 사회부총리의 역할은 교육을 뛰어넘어 사회통합, 갈등해소 (분야)”라며 “그런 분야는 정무 경험 등 교육계에서 꿈쩍하지 않는 사람의 역할보다 좀 더 활성화된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민경욱 대변인은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에 대해 “황우여 내정자는 새누리당 대표와 국회 교육위원장, 감사위원,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 등을 거치면서 교육에 대한 전문성과 사회 현안에 대한 조정 능력을 인정받아왔다. 그동안의 경륜을 바탕으로 인재 양성과 각종 사회 문제 전반에 걸쳐 잘 조율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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