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나인뮤지스, 9년 만에 해체…"멤버들과 오랜 시간 논의 끝 결정"

입력 2019-02-11 14:35:00 | 수정 2019-02-11 15:25:17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가 9년 만에 해체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스타제국은 11일 "계약 기간 만료 등의 사유로 나인뮤지스 멤버들과 오랜 시간 진중한 논의를 한 끝에 그룹 활동을 종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나인뮤지스는 오는 14일 마지막 디지털 싱글  'Remember'를 발표하고, 24일 팬미팅을 마지막으로 나인뮤지스의 모든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다.

스타제국은 "2010년 8월 12일부터 지금까지 약 9년이라는 기간 동안 최고의 아티스트로서의 모습을 보여준 나인뮤지스 멤버들과 나인뮤지스를  한결 같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마인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스타제국



2010년 'Let's Have A Party'의 타이틀곡 'No PlayBoy'로 데뷔한 나인뮤지스는 '티켓'(Ticket), '돌스(Dolls)', '와일드'(Wild), '드라마(DRAMA)', '다쳐', '러브 시티(LOVE CITY)'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나인뮤지스 멤버들은 그룹 해체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