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NC 투수 찰리 ‘노히트 노런’, 두산 오재원 ‘사이클링 히트’

입력 2014-07-18 02:14:10 | 수정 2014-07-18 02:14:37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NC 투수 찰리 ‘노히트 노런’, 두산 오재원 ‘사이클링 히트’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전반기에서는 다양한 기록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풍성한 볼거리를 야구팬들에게 선사했다.

먼저 NC 다이노스 투수 찰리는 지난달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9이닝 동안 3개의 볼넷만을 허용하며 외국인 선수 최초이자, 14년만에 노히트 노런을 기록했다.

   
▲ 프로야구 뉴시스 자료 사진

두산 베어스 2루수 오재원은 지난 5월 23일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좌전 안타, 홈런, 2루타, 3루타를 차례로 뽑아내며 프로 데뷔 첫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다.

삼성 라이온즈 중간계투 안지만은 전반기 현재 125개의 홀드를 기록하며 LG 트윈스 류택현이 보유하고 있던 최다 홀드 기록 122개를 넘어섰다.

또 현역 최고령 투수인 류택현(43)은 3월 29일 두산과의 개막전에 구원 투수로 등판, 투수 최초 9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NC 박명환은 지난달 4일 1425일만의 1군 복귀전에서 1400번째 삼진을 잡았고, LG 임지섭과 넥센 히어로즈 하영민은 고졸 신인 데뷔 첫 경기 선발승을 거뒀다.

프로야구 최다 연타석 홈런 타이기록을 세운 삼성 나바로는 지난달 20일 마산 NC전 5,6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친 뒤 22일 NC전 1,2번째 홈런 아치를 그리며 4연타석 홈런을 맛봤다.

넥센 박병호는 통산 4번째 3년 연속 30홈런을 달성했고 삼성 이승엽과 한화 김태균은 10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작렬했다.

NC 나성범은 지난달 4일 넥센을 상대로 6점을 올리며 경기 최다 득점 신기록을, 롯데 정훈은 5월 30일부터 지난달 1일까지 최다 연타석(13연타석) 출루 기록을 세웠다.

또 롯데는 5월 6일 두산을 상대로 1회부터 3회까지 3이닝 연속 타자 일순이라는 진기록을 달성했다.

두산은 5월 10일 삼성전부터 30일 잠실 롯데전까지 15경기 연속 10안타 이상의 맹타를 휘둘렀다.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