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망 24'의 아시아 예선 격인 '2014 아시안 르망 시리즈'(Asian Le Mans Series)가 19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예선전을 시작으로 서막을 올렸다.
![]() |
||
| ▲ 경기 시작 전 그리드 걸의 모습 / 뉴시스 | ||
지난해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아시안 르망 시리즈는 '극한의 레이스'라 불리는 르망 24시 내구레이스의 아시아 지역 예선격인 대회로 LMP2, CN, GT 등 모두 3개의 클래스로 나뉘어 8대의 머신이 3시간 동안 치열한 경쟁을 펼쳐진다.
올해 아시안 르망 시리즈의 변화로는 기존 LM P2 클래스 외에 엔트리 프로토타입 CN 클래스가 도입돼 르망 레이스 본연의 재미는 물론 차세대 르망 챔피언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시리즈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레이싱 팬들은 물론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공간을 마련했다.
아시안 르망 시리즈 개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시안 르망 시리즈, 질주본능을 자극 하는구만” “아시안 르망 시리즈, 한여름의 레이스 볼만하겠다” “아시안 르망 시리즈, 슈퍼카들 다 모였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