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상대선수와 멱살잡이 '동료들 몸싸움' 무슨일?
손흥민(레버쿠젠)이 연습경기 중 상대 선수와 멱살잡이를 벌였다.
손흥민은 20일 새벽(한국시간) 오스트리아에서 펼쳐진 마르세유와의 평가전에서 후반전 24분 교체로 투입돼 월드컵 복귀 후 첫 경기를 가졌다. 그러나 팀은 1-4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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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중계방송 캡쳐 | ||
이날 손흥민은 마르세유의 제레미 모렐에게 거친 태클을 받고 쓰러진 후 모렐과 멱살잡이를 하며 과도한 신경전을 벌였다.
이에 모든 선수들이 두 선수에게 몰려와 신경전을 거들었다. 심판은 손흥민을 포함한 관련 선수들 4명에게 무더기 옐로카드를 꺼냈다.
레버쿠젠의 로베르토 힐버트는 "손흥민이 발차기 당하는 걸 봤다"며 "무엇보다 동료를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만 들었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흥민, 뭔일이래" "손흥민, 성질 죽여라" "손흥민, 젊어서 그런가" "손흥민, 동료들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