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코리아, 최자 "지갑아 미안하다, 절대 널 잃어버리지 않아" 당황
지난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5'에서 2005년을 배경으로 한 코너 '박수무당'에서 무당 유세윤이 다이나믹듀오의 미래를 예측했다.
유세윤은 최자에게 "자네의 연애운을 보겠다"고 말했고 최자는 "하나도 안궁금하다. 진짜 하지 말라"고 애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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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NL 코리아 방송 캡쳐 | ||
그러나 유세윤은 "미래를 보고 왔다"며 "그런데 미래를 보고 왔는데도 잘 모르겠다. 어떻게 된 거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최자는 "그걸 나한테 물어보면 어떡하느냐. 이거 아까 안 하기로 하지 않았느냐"며 당황해했다.
유세윤은 이어 최자의 지갑을 빙의해 "왜 날 버리셨느냐. 이 비싼 지갑 왜 스티커를 붙이셨나"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를 본 최자는 "지갑아 미안하다. 두 번 다시 널 잃어버리지 않겠다"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snl 코리아 최자 지갑, 대박" "snl 코리아 최자 지갑, 최자 웃겨" "snl 코리아 최자 지갑, 아 유세윤" "snl 코리아 최자 지갑, 지갑분실이 파장이 이렇게 되나" "snl 코리아 최자 지갑, 정말 설리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