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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현대, 최은성 은퇴전에 화끈한 승리 선물

입력 2014-07-20 21:11:04 | 수정 0000-00-00 00:00:00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은퇴하는 노장 골키퍼 최은성(43)에게 화끈한 승리를 선사했다.

전북은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16라운드 상주 상무와의 홈 경기에서 1골, 2도움을 올린 이동국의 맹활약을 앞세워 6-0으로 이겼다.

이동국은 최근 5경기에서 3골, 5도움을 올리며 연속 공격 포인트 행진을 이어나갔다.

아울러 이날 경기로 161골, 60도움을 쌓아 '60-60클럽'(60골-60도움)에도 가입했다. 신태용 전 성남 감독, 에닝요(전 전북)에 이은 K리그 통산 세 번째 대기록이다.

현역 생활을 접는 수문장 최은성도 선발 출전, 전반 45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힘을 거들었다.

마지막 현역 무대를 소화한 최은성은 전반 28분 한상운의 중거리포를 잡아내고 1분 뒤 권순형의 기습적인 슈팅을 손으로 쳐내 팬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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