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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이소라에 "수녀원 탈출 소녀"...李 "정준일이 주기적으로 생사확인"

입력 2014-07-23 03:13:08 | 수정 2014-07-23 03:14:28

김태균 이소라에 "수녀원 탈출 소녀 같아"...李 "정준일이 주기적으로 생사확인"

가수 이소라가 정준일이 자신의 생사를 확인한다고 털어놓았다.

이소라는 22일 휴가 중인 DJ 정찬우를 대신해서 SBS 라디오 파워FM '두 시 탈출 컬투쇼'의 일일 DJ를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태균은 이소라의 의상을 가리키며 “수도원에서 탈출한 소녀같다”라며 “아주 성스럽고 좋고 거룩해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캡처
 
이에 이소라는 “이 천에 이 모양으로 검정 아니면 흰색이 몇 벌 있다”고 대답했다.

이날 방송 2부에서는 가수 정준일과 원 모어 찬스(정지찬, 박원)가 출연했다. 정준일은 이소라와의 친분을 드러내며 "이소라를 모시고 왔다. 1시까지 만나기로 했는데 1시 25분 쯤 나왔다. 오늘은 30분 정도밖에 늦지 않았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줬다.

이에 이소라는 "정준일이 주기적으로 내 생사를 확인한다"며 "오늘까지 방송을 할 수 있는 것은 정준일이 생사를 확인해줘서가 아닐까 싶다"고 자폭했다.

정준일은 이날 자신의 노래 '안아줘'를, 이소라는 정준일과 함께 자신의 7집 앨범 중 '트랙3'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소라, 확실히 아무나 입을 수 있는 옷이 아니네” “이소라, 김태균 역시 웃겼어"  "이소라, 김태균 디스 잘 넘기네"  "김태균, 게스트 이소라에 폭탄 디스?" "이소라 정준일 친한가 보다" "이소라 오죽하면 정준일이 생사확인을 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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