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이소라에 "수녀원 탈출 소녀 같아"...李 "정준일이 주기적으로 생사확인"
가수 이소라가 정준일이 자신의 생사를 확인한다고 털어놓았다.
이소라는 22일 휴가 중인 DJ 정찬우를 대신해서 SBS 라디오 파워FM '두 시 탈출 컬투쇼'의 일일 DJ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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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캡처 | ||
이날 방송 2부에서는 가수 정준일과 원 모어 찬스(정지찬, 박원)가 출연했다. 정준일은 이소라와의 친분을 드러내며 "이소라를 모시고 왔다. 1시까지 만나기로 했는데 1시 25분 쯤 나왔다. 오늘은 30분 정도밖에 늦지 않았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줬다.
이에 이소라는 "정준일이 주기적으로 내 생사를 확인한다"며 "오늘까지 방송을 할 수 있는 것은 정준일이 생사를 확인해줘서가 아닐까 싶다"고 자폭했다.
정준일은 이날 자신의 노래 '안아줘'를, 이소라는 정준일과 함께 자신의 7집 앨범 중 '트랙3'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소라, 확실히 아무나 입을 수 있는 옷이 아니네” “이소라, 김태균 역시 웃겼어" "이소라, 김태균 디스 잘 넘기네" "김태균, 게스트 이소라에 폭탄 디스?" "이소라 정준일 친한가 보다" "이소라 오죽하면 정준일이 생사확인을 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