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디 킴’이 여성 듀오 ‘제이레빗’에게 곡을 선물하겠다고 약속해 화제다.
지난 17일 오후 6시에 방송된 MBC뮤직 ‘피크닉라이브 소풍’에는 2014년 하반기 주목할 뮤지션 특집으로 에디킴, 제이래빗, 술탄 오브 더 디스코, 파로, 투빅, 40, 톡식, 랄라스윗 등 8팀의 라이브 무대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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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듀오 제이레빗/사진=뉴시스 | ||
이날 에디킴은 “오늘 사실 비가 와서 걱정을 했는데 제 노래나 제이래빗의 노래나 이런 날씨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며 비를 맞으면서도 신인답지 않은 여유로운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또 에디킴은 하반기 계획을 묻는 질문에 “아직 갈길이 멀다”며 “그 동안 만들어 놓은 자작곡을 여러분께 빨리 들려 드리는 게 목표”라고 대답했다.
이에 제이래빗이 이번 정규 앨범을 준비하면서 곡을 써 놓은 게 없어서 고생했다는 이야기를 털어놓자 에디킴은 “기회가 되면 제 곡을 꼭 드리고 싶다”라고 말하며 곡 선물을 약속했다.
뜻밖의 제안을 받은 제이래빗은 “여기 온 관객들이 다 들었다"며 "관객들이 증인이니 끝나고 다시 얘기하자”고 말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이레빗, 귀엽다” “제이레빗, 에디킴 콜라보레이션 기대” “제이레빗,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