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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농협은행장, 울산지역 방문 '현장과 소통 강화' 지속

입력 2014-07-23 13:31:39 | 수정 2014-07-23 13:34:10

김주하 NH농협은행장이 울산지역을 방문해 현장경영을 이어나가고 있다.

23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김주하 행장은 지난 22일 울산지역의 중소·중견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금융지원과 관련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 농협은행 제공

이자리에서 김 행장은 "기업들이 겪는 난관을 해결할 수 있도록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기업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금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행장은 기업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울산지역의 생산현장을 방문하고 직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들었다.

한편 농협은행측은 22일 "은행 사업의 기본이 되는 예수금이 2013년 말 140조9000억원에서 상반기 152조1000억원으로 11조2000억원 증가해 은행권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이는 같은 기간 5대 시중은행의 예수금 증가액 30조2000억원 가운데 37.2%를 차지한 것으로 김 행장의 현장 경영이 빛을 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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