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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네이버, 금융관련 정보 게재 협약

입력 2014-07-23 14:57:38 | 수정 2014-07-23 14:59:22

주요 금융관련 정보를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검색할 수 있게 된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22일 서울 중구 청사에서 김상헌 네이버 대표를 초청해 금융 유관기관 콘텐츠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금융관련 제도 안내와 각 연구원에서 발간한 전문정보를 비롯해 은행, 신용, 보험, 투자자교육 등 일반인에게 필요한 금융관련 정보를 포털에서 검색이 가능하게 된다.

   
▲ 신제윤 금융위원장과 김상헌 네이버 대표가 22일 중구 세종대로 금융위원회에서 금융 콘텐츠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금융위 제공

금융위와 네이버는 금융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유관기관·협회의 보유 콘텐츠는 네이버 지식백과에 게재하고, 연구기관에서 생산하는 전문 콘텐츠는 네이버 전문정보에 게재할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포털 이용자는 공신력 있는 기관의 콘텐츠를 포털에서 접할 수 있으며 금융소비자의 금융정책 정보 접근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금융위는 앞으로 금융규제개혁 관련 정보를 포털에서 검색가능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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