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3일 오전 수원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세월호 실소유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이 확인된 것과 관련해 “구상권 행사 등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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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뉴시스 | ||
김무성 대표는 이날 수원시 영통구 7·30 재보선에 출마한 임태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특히 SNS에서 유포되는 유벙언 사망 관련 각종 의혹 해소 차원에서도 당국의 큰 노력이 있어야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또 “이제 내일이면 세월호 참사 100일이 되는 날”이라며 “희생자 294명의 명복을 다시 한번 빌면서 아직까지 실종 상태에 있는 10분의 실종자가 하루빨리 가족 품에 돌아올 수 있도록 해야한다.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 사회이 안전 시스템 구축에 더 큰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