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유채영 사망소식에 배우 이화선이 애도의 뜻을 전했다.
24일 이화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하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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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겸 배우 유채영 /뉴시스 | ||
이어 “정말 어느 상황에서나 밝고 에너지 넘치고 함께 있는 시간이 계속 웃음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언니였는데”라며 “수년전 같이 작업할 때 언니와 형부가 저말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들어 주셨는데…믿기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 “소식이 끊긴지 몇년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거예요. 아직도 모든 기억은 생생한데…부디 이제 고통없는 평안하고 행복만 있는 곳에서 지내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유채영 소속사 측은 “유채영이 24일 오전 생을 마감했다. 빈소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며 “유언은 없었고 유채영의 생전 밝았던 모습들을 오래도록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채영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채영 사망, 좋은 모습 오래 기억할게요” “유채영 사망, 밝은 모습이 생생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