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맨유 LA갤럭시 격침, '선봉장' 에레라 그는 누구? '스페인 신성'

입력 2014-07-24 16:34:49 | 수정 2014-07-24 16:35:35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맨유 LA갤럭시 격침, '선봉장' 에레라 그는 누구? '스페인 신성'

맨유의 대승을 견인한 에레라가 화제다.

루이스 판 할 감독이 새로 부임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LA갤럭시와의 친선 경기서 7-0으로 승리했다.

이날 맨유 대승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안데르 에레라였다. 에레라는 2008년 사라고사 B팀에 입단해 2011년 아틀레틱 빌바오로 팀으로 이적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 맨유로 이적한 안데르 에레라/뉴시스

2012년에는 스페인 국가대표로 발탁돼 런던 올림픽에 출전했으며 지난 6월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2840만 파운드라는 거액으로 4년 계약에 서명했다. 

맨유 '신성' 에레라는 종횡무진 중원을 지배하며 맨유 공격의 지휘했다.  

에레라는 후반 43분 LA 갤럭시의 수비진을 절묘하게 파고드는 스루 패스를 영에게 연결, 영은 골기퍼를 제친 후 침착하게 골문을 갈랐다.

에레라는 후반 종료 직전에도 영에게 날카로운 패스를 연결했고, 영은 그대로 대포알같은 슛을 상대 골문에 꽂아넣었다.

한편 맨유는 전반 13분 웰백의 득점으로 앞서 나갔고, 전반 41분과 추가시간 루니의 멀티골로 3-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맨유는 후반에도 17분과 29분 제임스가 두 골을 터트렸고, 후반 43분과 45분에는 영이 또다시 두 골을 터트리며 7-0으로 LA를 격파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맨유 LA갤럭시 에레라, 잘하네" "맨유 LA갤럭시 에레라, 맨유 기대된다" "맨유 LA갤럭시 에레라, 화이팅" "맨유 LA갤럭시 에레라, 실력차가 너무 나네" "맨유 LA갤럭시 에레라,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