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창렬이 세상을 떠난 고(故) 유채영을 애도했다.
김창렬은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릴 적 제 친구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정말 행복하기를 기도하고 축복했는데 멀리 떠났네요”라고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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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겸 배우 유채영 /뉴시스 | ||
이어 “그녀를 아는 모든 분들, 그녀와 그녀의 가족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채영아 아니 수진아 잘가”라고 덧붙였다.
김창렬은 지난 2008년 유채영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는 등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위암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해 온 유채영은 이날 오전 8시 신촌 세브란스병원 병실에서 생을 마감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채영 사망, 김창렬 울지마” “유채영 사망, 김창렬 너무 안타깝다” “유채영 사망, 김창렬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