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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투렛증후군 연기, 알고보니 어릴적 틱 앓아…“지금은 괜찮나?”

입력 2014-07-24 17:40:34 | 수정 2014-07-24 18:13:00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배우 이광수가 어릴 적 투렛증후군을 앓았다고 고백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5일 ‘괜찮아 사랑이야’의 제작발표회에서 이광수는 어렸을 때 틱 장애 앓은 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 배우 이광수/사진=뉴시스

이날 이광수는 “어렸을 때 눈을 깜박이고 입을 많이 움직이는 틱이 있었다”면서 “그때 부모님이 걱정을 많이 하셨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히 박수광 역에 애착이 많이 갔고 작품 준비하면서 의사 선생님과 이야기를 많이 했다”며 “실제 틱을 가지고 계신 분들의 지인, 가족들과도 이야기를 많이 하며 조언을 구했다”고 전했다.

또 “투렛증후군 연기가 희화화 되거나 그냥 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게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투렛증후군 이광수 연기, 진짜 잘하던데” “투렛증후군 이광수 연기, 이광수 과거 경험에서 연기를 살렸군” “투렛증후군, 이광수 지금은 괜찮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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