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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4' 엄다희, 'SNS 여신'? 진실 알고 보니 '충격'...3달만에 31kg 감량

입력 2014-07-25 04:08:24 | 수정 2014-07-25 04:10:04

'렛미인4' 엄다희, 'SNS 여신'? 진실 알고 보니 '충격'...3달만에 31kg 감량

‘렛미인4’의 엄다희가 87일만에 31kg을 감량하며 놀라운 외모변화로 놀라움을 줬다.

24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은 ‘가상세계에 갇힌 여자’를 주제로 SNS나 블로그 등에 빠져 진짜 자신의 모습을 외면하고 사는 여성들이 등장했다.

이 중 엄다희 씨는 SNS 팔로워가 5천명 이상으로 이미 SNS 상에서는 '여신'으로 추앙받는 인물. 특히 온라인 상에 엄다희 씨가 게제한 사진들만으로는 ‘렛미인4’에 지원할 이유가 전혀 없어 보일 만큼 날씬한 몸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지니고 있었다.
 
   
▲ '렛미인4' 엄다희/사진=방송캡처
 
하지만 실제는 달랐다. 가상세계에 빠져 있는 엄다희 씨는 몸에 맞지 않는 작은 사이즈의 옷을 입는가 하면 하루에도 수 천장씩 셀카를 찍어 실물을 보정하는데 열을 올렸다.

엄다희 씨는 "가상 세계에 빠져 살수록 외로움이 커져만 갔다. 현실적으로 살기 위해 각오하고 나왔다"며 "사실 아직은 무섭다. 하지만 인정하기 싫어서 외면했던 것들을 이제 받아들이려 한다"고 렛미인4에 지원한 이유를 밝혔다.
 
이후 엄다희 씨는 시술 없이 87일 동안 다이어트로 31kg을 감량하며 본 모습을 찾았고, 본인이 포토샵으로 보정했던 SNS상의 얼굴과 거의 똑같아 주변을 놀라게 했다.
 
엄다희 씨의 변신에 ‘렛미인’ MC들은 “정말 시술 없이 다이어트만 한 것이 맞느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그녀의 친구들 역시 “소름 돋는다” “너 누구냐”며 변신에 놀라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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