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영 사망, '생애 첫 팬클럽'에 울던 모습이 '아련'..."팬들 어떻게 잊나"
가수 출신 방송인 유채영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유채영이 생애 첫 팬클럽 '가디스'에 감격해 울던 모습이 다시 주목 받으면서 팬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유채영은 과거 MBC '오늘밤만 재워줘'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생애 처음으로 팬클럽이 생겼다. '가디스'라는 이름인데 여신이라는 뜻이다"라고 말했다.
유채영은 이어 "회원수가 3000명이 넘었다. 많은 사람이 나에게 관심을 보이고 팬클럽에 가입했다는 사실이 너무 감동적이다"라고 말하며 벅찬 감동에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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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채영 사망, 생애 첫 팬클럽 '가디스'에 감동했는데/사진=MBC 방송 캡처 | ||
한편 유채영의 소속사 150엔터테인먼트는 24일 오전 "지난 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선고 받아 투병 중이던 유채영이 24일 오전 8시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사망 소식을 전했다.
유채영의 마지막 순간은 남편과 가족, 절친인 배우 김현주와 개그우먼 박미선 송은이 등이 함께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유채영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채영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채영 사망, 털털하게 웃던 모습 못잊을 듯" "유채영 사망, 팬들 못잊어 어떻게 갔나 안타깝다" "유채영 사망, 가디스 회원들도 얼마나 애통할까" "유채영 사망, 밝게 웃는 모습 다시 볼 수 없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