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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집 귀신, "가위 눌린 거 아닌데 3일동안 봐"...전 집주인 김준희 "나도봤다" '오싹'

입력 2014-07-26 05:01:45 | 수정 2014-07-26 05:02:45

헨리 집 귀신, "가위 아닌데 3일동안 봐"...전 집주인 김준희 "나도봤다" '오싹'

헨리의 집 귀신 목격담이 한여름밤을 오싹하게 하고 있다.

헨리는 지난 2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의 '콤비특집'에 개그맨 컬투(정찬우 김태균), 방송인 샘 해밍턴, 그룹 B1A4 멤버 바로, 진영 등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선보였다.

헨리는 이날 방송에서 "귀신같은 걸 안 믿었다. 최근 이사했는데 자는 도중 갑자기 '하아하아' 하는 소리가 나더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 헨리 집 귀신/사진=KBS2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헨리는 이어 "눈을 떠보니 위에 스모그 같이 생긴 귀신이 있었다. 가위에 안 눌렸는데 3일 동안 계속 봤다"고 털어놔 놀라게 했다.

헨리는 또 "나만 이상한 줄 알았다. 규현 형이 하는 프로그램에 나온 게스트가 얼마 전 귀신 때문에 집에서 나갔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우리 집이었다"고 말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헨리는 전 집주인이었던 김준희를 언급하며 "김준희 누나와 연락이 돼 물어봤다. 귀신을 봤냐고 물으니까 봤다더라. 귀신 때문에 이사 갔다고 했다"고 밝혀 간담을 서늘케 했다

헨리 집 귀신 목격담에 네티즌들은 "헨리 집 귀신 목격담, 전설의 고향도 아니고"  "헨리 집 귀신 목격담, 집에 들어가기 싫겠네"  "헨리 집 귀신 목격담, 그런 집에 왜 이사를"  "헨리 집 귀신 목격담, 김준희도 봤다는 말에 정말 오싹"  "헨리 집 귀신 목격담, 빨리 이사해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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