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의 전격 데뷔를 앞두고 레드벨벳의 콘셉트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레드벨벳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측은 “다음달 4일 레드벨벳이 전격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기존 걸그룹과 마찬가지로 깜찍함과 귀여움을 콘셉트로 활동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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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그룹 레드벨벳/사진=SM엔터테인먼트 | ||
SM이 야심차게 선보인 신인 그룹 레드벨벳은 슬기(20), 아이린(23), 웬디(20), 조이(18)로 20대 초반의 멤버로 구성돼 상큼한 이미지로 활동할 계획이다.
티저 영상에서는 아마존 정글을 연상케하는 멜로디를 입혔지만 마지막 장면에 네 명 모두 발랄한 치어리더 복장을 입고 등장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티저 속 레드벨벳의 모습은 소녀시대의 대중성과 에프엑스의 실험성의 중간 정도의 콘셉트로 나올 것이라는 예상에 부합했다.
한편 레드벨벳은 다음달 4일 데뷔곡 ‘행복(Happiness)’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드벨벳, 다들 예쁘다” “레드벨벳, 콘셉트가 귀엽고 상큼하네” “레드벨벳, 에프엑스랑 소녀시대 섞어놓은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