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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해명, JYP측 성추행 논란 “충분히 그렇게 보일수 있지만…”

입력 2014-07-28 18:56:40 | 수정 2014-07-28 18:58:42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걸그룹 미스에이 멤버 수지가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가 이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7일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영상을 아래쪽에서 찍으면 그렇게 보일 수 있다”며 “원본을 보면 행사 진행자가 안내하려다가 슬쩍 닿은 것 뿐”이라고 말했다.

   
▲ 사진=유투브 영상화면 캡처

이어 행사 관계자 역시 “진행 장소가 굉장히 비좁고 높아서 위험했다”며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는 과정에서 흔들리다 보니 진행자가 수지를 붙잡아 준 것이 오해가 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앞서 수지는 지난 26일 서대문구 신천 연세로에서 진행된 ‘신촌 물총축제’ 오프닝 행사 영상에서 진행자의 손이 수지의 허벅지에 닿는 모습이 포착돼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수지 해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해명, 역시 사람 말은 다 들어봐야해” “수지 해명, 성추행 아니라서 다행이다” “수지 해명, 사진만 보면 정말 성추행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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