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신애라 아들, "100점 짜리 엄마"...다시 홈스쿨링? "싫다" 단호
배우 신애라의 아들 정민 군이 엄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는 지난주에 이어 신애라편의 두 번째 이야기를 전했다.
신애라는 이날 방송에서 아들이 홈스쿨링을 한 것에 대해 “중학교 가기 전 1년 동안 엄마와 함께 인성이나 성격 등에 대해 공부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1년을 쉬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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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링캠프 신애라 아들 정민군/사진=SBS 방송 캡처 | ||
이때 신애라의 아들이 정민 군이 영상을 통해 얼굴을 드러냈다. 정민 군은 “프라이버시가 사라지긴 했지만,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다”며 홈스쿨링의 장점을 밝혔다.
하지만 정민 군은 “다시 홈스쿨링을 한다면 어떻겠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이제 싫다”며 “친구들과 함께 사회생활 연습도 필요한 것 같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정민 군은 엄마 신애라에 대해 “100점짜리 엄마다. 재작년에 엄마가 아팠을 때 정말 충격이 컸다"며 "알아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엄마와 동생 안전하게 잘 지키겠다”라고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힐링캠프 신애라 출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신애라, 아들 홈스쿨링했구나" "힐링캠프 신애라, 정민 군 잘 컸네" "힐링캠프 신애라, 유학가는 건 아들때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