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윤동식 패배, “생업 접고 운동에만 전념하겠다” ‘초강수’

입력 2014-07-29 09:33:25 | 수정 2014-07-29 09:37:46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암바왕’ 윤동식이 자신의 경기에 대한 소감을 밝혀 화제다.

윤동식은 지난 26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로드 FC 2016’에 출전해 화려한 복귀를 노렸지만 일본의 후쿠다리키에 패했다.

   
▲ 사진=뉴시스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윤동식은 “연습이 많이 부족했던 것이 확실히 티 났다”며 “내게 패배의 원인을 묻는다면 첫째도 체력, 둘째도 체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동식은 “사업과 운동을 병행하려니 너무 힘들었고 운동에 완전히 몰입하지 못했다”며 “당분간 사업을 접고 다음 시합에 집중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동식은 지난 2011년 강남 모처에 FC웰니스센터라는 이름의 종합 스포츠 센터를 개장했다.

윤동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동식, 윤동식 선수 당신을 응원합니다” “윤동식, 생업 접으며 운동에 전념하는 모습 파이팅!” “윤동식, 당신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