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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정지, 악성 이용자 계정 차단…최대 영구 정지 ‘전쟁’ 선포

입력 2014-07-29 13:26:30 | 수정 2014-07-29 13:29:36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의 게임 내 악의적 행동을 일삼는 이용자들의 계정이 차단될 것으로 보인다.

롤을 서비스하고 있는 ‘라이엇 게임즈’는 게임내에서 이뤄지는 악의적 행동을 시스템적으로 식별해 해당 이용자를 차단시킬 수 있는 방법을 연구중이라고 지난 24일 밝혔다.

   
▲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라이엇 게임즈는 기존 롤 유저들의 개별적인 신고 대신 새로운 기계적 방법을 통해 악성 행위를 자동 검출한 뒤 게이머의 계정 이용에 제재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고의적인 피딩(적군에게 자주 죽어줘서 돈을 주는 행위)이나 인종차별 발언 등의 악성 행위가 검출될 경우 최대 영구 계정 정지가 이뤄진다.

롤 정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롤 정지, 앞으로 악성 게이머 사라지길” “롤 정지, 악성 게이머와 전쟁이네” “롤 정지, 악성 게이머들, 선량한 이용자 피해주지 말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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