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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신애라, 딸의 친구들에게 입양 사실 먼저 밝혔더니…

입력 2014-07-29 14:08:04 | 수정 2014-07-29 14:11:05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배우 신애라의 두 딸의 입양 사실을 큰 딸의 친구들에게 먼저 밝혀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신애라가 두 딸의 입양 사실을 큰 딸의 친구들에게 먼저 말했다고 고백했다.

   
▲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신애라는 “입양은 잘못한 일도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떳떳하게 말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아이의 친구들 앞에서 ‘아줌마는 53명의 아이가 있다. 낳은 아이도 있고 아닌 아이도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놀란 아이들은 ‘니네 엄마 아니야?’라고 묻는 아이도 있었지만 예은이는 가만히 있었다”고 털어놨다.

또 “그래서 입양을 더 아름다운 것으로 더 과장해서 말했다”며 “그랬더니 애들이 감탄하더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후 집에 온 예은이에게 물어보니 ‘어떤 애는 부럽대. 또 어떤 애는 신기하대’라고 말했다”며 “다행히 부정적인 면은 없었던 것 같아서 감사하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신애라, 입양에 대한 편견이 없어지길” “힐링캠프 신애라, 응원합니다” “힐링캠프 신애라, 아이에게 부정적인 면은 없었다니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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