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소속 리버풀과 맨시티가 한판 승부를 벌이고 있다.
맨시티는 3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기네스 인터네셔널 챔피언스 컵 2014’ 조별예선에서 리버풀과 공방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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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스포츠 방송화면 캡처 | ||
전반을 소득없이 보낸 양팀은 후반전이 시작돼면서 균열이 생겼다. 먼저 균형을 깬 팀은 맨시티였다.
맨시티는 후반 8분 스테판 요베티치의 골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불과 5분만에 리버풀의 핸더슨이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균형을 유지했다.
후반 21분 요베티치가 또 다시 골을 성공시키며 맨시티의 리드를 가져갔다. 승리의 여신이 맨시티를 향해 미소를 지을 무렵 경기 막판 리버풀의 동점골이 터졌다.
리버풀의 ‘신성’ 라임 스털링은 상대 골키퍼와의 1대1 상황에서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켜 팀을 위기해서 구해냈다.
리버풀 맨시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리버풀 맨시티, 오늘 경기 박빙이네” “리버풀 맨시티, 스털링 정말 대박이다” “리버풀 맨시티, 벌써 이번 시즌이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