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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육지담, "여고생 패기 보여주겠다"더니 무대중단..그래도 '합격' 이유가?

입력 2014-08-01 00:52:43 | 수정 2014-08-01 00:53:54

쇼미더머니 육지담, "여고생 패기 보여주겠다"더니 가사 까먹고 무대중단..그래도 '합격' 이유가?

여고생 래퍼 육지담이 '쇼미더머니'에서 가사를 까먹고 무대를 중단했지만 합격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기대를 모았던 스내키챈은 탈락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 시즌3'(이하 쇼미더머니) 5회에서는 래퍼 지원자 선발을 마친 프로듀서4팀의 팀 미션과 래퍼 지원자들의 단독 공연 미션이 공개됐다.

이날 '쇼미더머니'에서 타블로와 마스터우 팀은 스내키챈을 탈락시키고 육지담을 합격시켰다.
 
   
▲ 쇼미더머니 육지담 스내키챈/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육지담은 랩을 선보이기 전 "여고생의 패기를 보여드릴 것"이라며 "나이가 어리고 경력도 1년이 안 되니까 (사람들이) 나를 약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육지담은 이어 "이겨 낼 거다. 여기서 증명할할테니 마음껏 환호해달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육지담은 단독무대 공연중 가사를 까먹고 가사를 잊어버려 중간에 멈췄다. 무반주 랩 도전에서도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해 타블로와 마스터우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육지담을 합격시킨 타블로와 마스터우는 "육지담 뭘 보고 계속 붙이는 거냐고 얘기하는 사람이 많을 거라 예상한다"며 "현재 실력보다는 앞으로의 가능성을 봤다"고 털어놨다.
 
쇼미더머니 육지담 합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 육지담 합격, 미래 가능성이 많다고?"  "쇼미더머니 육지담 합격, 아무리 가능성 많더라도 기본적인 것을 못했는데 이해 안돼"   "쇼미더머니 육지담 합격, 스내키챈은 말이 안돼 탈락? 불공평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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