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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 태연 납치사건 언급, '써니, 오정태보다 빨랐다'..."영웅은 따로 있었네"

입력 2014-08-02 01:24:21 | 수정 2014-08-02 01:26:00

별바라기 태연 납치사건 언급, '써니, 오정태보다 빨랐다'..."영웅은 따로 있었네"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아찔했던 납치 미수 사건이 다시 화제다.
 
소녀시대 멤버 써니는 지난 달 31일 방송된 MBC '별바라기'의 ‘연예계 대표 킹 & 퀸 특집’에 헨리 등과 출연해 입담을 선보이며 '태연 납치사건'의 뒷얘기를 들려줬다.
 
써니의 팬은 이날 방송에서 '태연납치 사건'과 관려해 "그때 가장 처음 그 상황을 인지하고 움직인 사람이 써니였다"고 말했다.
 
   
▲ '별바라기' 태연 납치 사건 언급/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이에 MC 송은이는 "당시 사회를 보던 개그맨 오정태가 태연 납치 사건을 해결한 것으로 기사가 났다"며 "원래는 써니가 더 빨리 반응했다는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써니의 팬은 "가장 처음 움직인 사람이 써니였다"며 "무대에 괴한이 난입했을 때 안무가 태연이 써니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 안무였다. 그런데 써니가 어깨에 손이 안 올라오니까 이상해서 뒤를 돌아보고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태연을 구하러 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써니는 "그때는 정말 놀라서 몸이 잘 안 움직였다"며 "스태프라고 하기엔 너무 강제로 잡고 끌고 가더라"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써니는 "매니저 오빠가 먼저 제지를 하시고 다음 진행을 위해 올라오시던 오정태 오빠가 합세했다"고 설명했다.
 
별바라기 태연 납치사건 언급을 접한 네티즌들은 "별바라기 태연 납치사건 언급, 써니 용기있네"  "별바라기 태연 납치사건 언급, 맨 처음 나선게 오정태가 아니라 써니였네"  "별바라기 태연 납치사건 언급, 영웅은 따로 있었네" "별바라기 태연 납치 사건 언급, 아찔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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