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4 김희은, '반쪽 무너진 얼굴'서 '유인나 닮음꼴'로...스튜디오 민낯 공개 '자신감'
'렛미인4' 화염성 모반으로 얼굴에 변형이 생긴 김희은 씨가 여신미모로 완벽 변신해 깜짝 놀라게 했다.
김희은씨는 '렛미인' 사상 최초로 스튜디오에서 메이크업을 지워 맨 얼굴을 보여줄 만큼 달라진 미모에 대한 완벽한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에서는 '반쪽으로 사는 여자 편'으로 화염상 모반으로 반쪽 얼굴이 무너진 김희은 씨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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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렛미인4 김희은/사진=스토리온 방송 캡처 | ||
김희은 씨는 모반이 자라면서 입술과 뼈가 함께 자라 비뚤어진 얼굴 때문에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어린 시절부터 놀림을 받은 것은 물론 구직활동에도 어려움이 많았다.
김희은 씨는 "어릴 때 사람들이 전염병 환자라며, 가까이 오지 말라고 돌을 던지기도 했다. 그때 처음으로 내가 남과 다름을 깨달았다"고 아픔을 말해 안타까움을 줬다.
김희은 씨 부친은 "나이가 들면 희은이의 병이 저절로 낫는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 말만 믿고 여태까지 방치한 게 딸에게 큰 재앙이 되었다"고 자책했다.
김희은 씨는 '렛미인'으로 선정됐고 85일을 거쳐 기적을 이뤘다. '렛미인4' 닥터스는 즉각 수술을 결정하고 양악 수술, 모반제거술 등을 시술했다. 이후 김희은 씨의 이후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 아름다운 미소의 여인으로 변신해 '렛미인4'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변신한 김희은을 본 '렛미인4' 패널들은 "고급스러운 외모다", "유인나를 닮았다. 예쁘다". "청순 미녀다" 등의 감탄을 연발했다.
렛미인4 김희은 모습에 네티즌들은 "렛미인4 김희은, 정말 예뻐", "렛미인4 김희은, 멋진 인생 살았으면", "렛미인4 김희은, 마음도 같이 치유되길", "렛미인4 김희은, 너무 아름다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