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이효리 “장필순과 제주도 술자리 문화가 좋아” 고백…“나도 가보고 싶네~”

입력 2014-08-06 15:25:15 | 수정 2014-08-06 15:47:24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가수 이효리가 선배 가수 장필순과의 제주도 술자리 문화가 좋다고 고백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매직아이’에서 이효리는 ‘술자리 문화’와 관련된 이야기를 펼쳤다.

   
▲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술자리에서 누가 안 마시는 게 싫다. 뒤에 오는 사람이 있으면 후래자 삼배주를 먼저 준다”며 “서울에서는 대부분 그렇게 먹고 항상 술자리는 그런 분위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도에 내려와서 장필순 선배님과 술자리에서 ‘마셔라 마셔라’를 외치며 오버했더니 필순 언니가 ‘뭐하는 짓이냐. 조용히 술자리 즐기면 되지 왜 오버하냐’고 그랬다"며 서울에서 알고 있던 술자리 문화와 다른 제주도 술자리 문화에 대해 밝혔다.

이에 MC들이 이효리에게 서울의 술자리 문화와 제주도의 술자리 문화 어떤 것이 좋으냐 묻자 이효리는 "후자가 너무 좋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김제동은 이효리에게 “전자가 가끔 그리울 때 있죠”라고 물었고 이효리는 “그래서 가끔 서울와서 한다”고 말하며 김제동과 악수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효리 장필순, 특별한 사이 같다” “이효리 장필순, 술자리에 나도 가보고 싶다” “이효리 장필순, 제주도에서 마시면 굳이 강요하지 않아도 술이 술술 들어 갈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