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남자친구 '사고' 치자, 日 네티즌 "김연아가 악셀을 몇바퀴 돌아도 못 풀일" 일침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이 부대를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에 출입하는 등 '사고'를 친 것에 일본 네티즌이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의 한 트위터리안은 6일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의 부대 무단이탈 소식에 "'무단이탈 → 마사지 업소 → 교통 사고 → 중증 → 징계'라는 김연아가 악셀을 몇 바퀴 돈다 해도 풀지 못할 일이다(キムヨナ もできない何プルアクセルだよ)"라며 놀라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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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사진=뉴시스 자료 | ||
앞서 국방부는 이날 “지난 6월 27일 김원중 병장과 이모 병장, 이모 상병 등이 훈련을 위해 경기도 일산 합숙소에 체류하던 중 민간인 코치에게 ‘음료수를 사러간다’고 말한 뒤 숙소에서 이탈했다”고 발표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김원중은 2시간 동안 태국 마사지를 받은 후 합숙소로 복귀하던 중 음주운전 및 신호를 위반한 민간 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김원중 병장은 우측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6주 진단을 받고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국군체육부대는 마사지업소 출입과 교통사고 미보고 등 부대 예규 위반을 이유로 김원중 병장과 이모 병장, 이모 상병의 선수 자격을 박탈하고 일반병으로 전환시킬 방침이다.
김연아 남자친구 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남자친구, 결국 사고쳤구만"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이탈 교통사고는 그렇다쳐도 마사지는 뭐야?"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망신살 뻗쳤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김연아 반응이 궁금"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마사지 업소 출입 용서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