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뇌염 증상, 고열+두통+구토+의식장애 심하면 사망까지 '깜짝'..."95%는 무증상"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증상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5일 부산지역의 일본뇌염 모기 밀도가 50%를 넘자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렸을 때 급성 신경계 증상을 일으키는 감염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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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뇌염 증상, 전국에 경보 발령/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 ||
일본뇌염 모기에 물린 사람의 95%는 증상이 없이 그냥 넘어간다.
하지만 일부는 뇌염으로 진행돼 고열, 두통, 구토, 복통을 비롯해 경련, 혼수상태, 의식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으며, 회복되더라도 신경계 합병증 발생 비율이 높아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인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까지 아동은 표준 일정에 맞춰 접종을 할 것을 권고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또 "일본뇌염 감염을 막기 위해 8~10월 하순까지 가정에선 방충망이나 모기장을 사용하고, 야간에 활동시 모기가 많은 지역에선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일본뇌염 증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본뇌염 증상, 무섭네" "일본뇌염 증상, 물린 사람 5% 정도가 걸리는 구나" "일본뇌염 증상, 물려도 증상없이 넘어가는 이유는 뭐지?" "일본뇌염 증상, 안물리는 수밖에 없네" "일본뇌염 증상, 고열에 두통이라 감기하고 비슷?"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