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과 '남과 여' 캐스팅 공유, "마흔 전 성인멜로 하고 싶어"...상대는? '깜짝'
배우 전도연과 공유가 19禁 영화 '남과 여'에 캐스팅 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공유의 전도연에 대한 언급이 관심을 받고 있다.
공유는 지난해 12월 영화 ‘용의자’ 개봉 때 인터뷰에서 “마흔 전에는 성인멜로물을 한 번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소주 한 잔 당기네’ 같은 느낌처럼 몸에서 당긴다”고 밝혔다.
공유는 특히 함께 멜로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배우로 같은 소속사 선배인 전도연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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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유와 전도연/사진=공식 사이트 및 뉴시스 자료 | ||
한편, 전도연 공유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8일 "전도연과 공유가 이윤기 감독의 영화 '남과 여'에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전도연과 공유는 '남과 여'에서 파격적인 남녀의 사랑을 연기하며 과감한 노출과 베드신을 감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남과 여’는 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나 금지된 사랑에 빠진 남과 여의 이야기로 공유와 전도연은 각각 기홍과 상민 역을 맡는다.
최근 몇 년 간 한국 영화에서 찾기 힘들었던 정통 멜로 영화가 될 ‘남과 여’는 전도연의 멜로 연기 복귀작 이자 공유의 첫 정통 멜로 영화 출연작이다.
전도연과 공유의 '남과 여' 캐스팅 소식에 네티즌들은 “전도연 공유, 기대된다” “전도연 공유, 19금 노출연기 나오나?" "전도연 공유, '남과 여'가 성인멜로?" "전도연 공유, 은근히 잘 어울리는 연상 연하 커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