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이동통신 3사가 ‘통합 앱스토어’ 구축방안에 합의했으며 내년 하반기에 상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SK텔레콤, KT, LG텔레콤 등 이동통신사업자와 삼성전자, LG전자 등 제조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수차례 논의를 거쳐 마련되었다.
이동통신 3사의 통합 앱스토어는 단말기 및 운영체제(OS)와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되고, 이동통신 3사별로 이루어지던 콘텐츠 등록인증검수 등의 창구가 단일화된다.
통합 앱스토어의 애플리케이션은 각 이동통신사업자의 기존 오픈 마켓(T스토어, Show스토어, OZ스토어)을 통해 동일하게 제공될 예정이며, 이용자는 통신사업자 및 운영체제와 관계없이 통합 앱스토어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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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말기 상에서의 통합 앱스토어 예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