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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 황당 발언에 현장 초토화…"어릴 적 내 꿈은 똥"

입력 2019-06-07 20:25:00 | 수정 2019-06-07 20:22:07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유재석이 '런닝맨' 녹화 중 황당한 발언으로 멤버들을 초토화시켰다.

오는 9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런닝맨 팬미팅 굿즈 디자인을 두고 멤버들이 경쟁을 펼친다.


사진=SBS '런닝맨' 제공



최근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서 유재석은 순발력이 요구되는 미션 도중 "어렸을 때 꿈이 뭐였냐"는 질문에 한 치의 고민도 없이 "똥"이라고 답했다.

'애드리브 황제'를 자칭하며 본인의 애드리브를 잘 받아야 한다고 제작진에게 당부까지 했던 유재석의 엉뚱 답변에 현장에 있던 멤버들뿐만 아니라 본인도 어이없는 웃음을 터뜨렸다.

특히 이광수는 "그럼 형은 똥 손이 됐으니 꿈을 이룬 게 아니냐"고 거들어 연신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유재석의 황당 발언이 나오게 된 전말과 굿즈 디자인 최종 우승자는 오는 9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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